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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전자공학부 이종흔 동문의 교육기술 기업 '매스프레소'에서 개발한 앱 '콴다'의 성공비결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1.04.26   조회수 : 508

한양대 이종흔(융합전자공학부)동문이 공동 대표로 있는 교육기술 스타트업 '매스프레소'가 개발한 앱 '콴다'가 주목받고 있다. 이 씨와 공동대표인 이용재 대표는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콴다'의 성공비결을 소개했다.

콴다는 문제풀이 앱이다.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앱에 올리면 대학생 및 학원 수학 강사들이 풀이와 답을 같은 방식으로 올리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평균 500만 건의 질문이 올라오며, 50개국에서 월 860만 명이 이용한다.

콴다는 이 씨와 이용재 공동대표가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하던 중, 교육의 불평등 문제를 경험한 것을 계기로 탄생했다. 이용재 씨는 “이종흔 공동대표에게 수학과외를 받던 아이들은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물어봤어요. 아, 이거다 싶었죠.”라 전했다. 이들은 이들은 대학교 4학년 2학기때인  2015년 매스프레소를 창업했으며, 프로그래밍을 배워 수학과 과학 문제를 풀어주는 콴다 앱을 개발해 2016년 1월에 선보였다.

▲콴다 앱에서 수학 문제를 질의 응답한 화면 ⓒ한국일보 / 매스프레소 제공

▲콴다 앱에서 수학 문제를 질의 응답한 화면 ⓒ한국일보 / 매스프레소 제공


AI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서 이용자도 급증했다. 콴다의 성공 비결은 사진을 찍어 묻고 답하는 쉽고 편한 방식과 수식까지 판독하는 강력한 AI 검색엔진이었다. 현재 국내에서만 매일 200만 건의 질문이 올라온다. 이는 SNS에 매일 올라오는 사진 분량과 맞먹는다. 이 씨는 “국내 중·고생의 절반은 영한사전이나 필기구처럼 매달 콴다를 사용해요. 학용품 같은 앱이 됐죠.”라 전했다.

해외서비스도 콴다의 또 다른 성공비결이다. 이들은 2018년 해외 서비스를 준비해 일본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에 현지어로 된 콴다 앱을 냈다. 영어 앱과 스페인어 앱도 지난해 나왔다. 

이들의 목표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육 앱이 되는 것이다. 이에 맞춰 연간 이용료를 내면 사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도 5, 6월쯤 출시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커뮤니티 서비스도 5, 6월 중 내놓기 위해 개발 중이라 밝혔다. 이 씨는 “우리는 교육을 디지털로 혁신하는 회사인 만큼 커뮤니티 혁신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종흔 동문이 공동대표로 창업한 매스프레소는 지난해 'HYU-유니콘클럽'에 선정된 바있다. 이에 따라 매스프레소는 한양대의 기업 맞춤형 창업지원체계를 통한 스케일업 인프라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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