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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규 동문, 대한건축학회 우수졸업논문전 문체부 장관상 수상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1.05.27   조회수 : 371

전태규(건축학과 석사 19) 동문이 '뉴 브루탈리즘을 위한 시각적 선언으로서의 이미지 전시: “삶과 예술의 평행”의 이미지 체계와 교차 관계' 라는 논문으로 2021년 대한건축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제17회 우수졸업논문전에서 문화체육관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는 건축학부 남성택 교수다.

      전태규 동문(건축학과 석사 19) ⓒ 전태규 동문

 △ 전태규 동문 (건축학과 석사 19)

 

이번 우수졸업논문전에서 전 동문의 논문은 건축 역사, 이론 분야에서 혼란의 여지가 있는 '뉴 브루탈리즘' 건축에 대해 보다 실증적으로 평가하려고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이전까지는 추상적인 수준에서 다루어지던 '삶과 예술의 평행' 전시에 대한 분석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영국의 '테이트 온라인 아카이브'를 분석한 부분도 연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 동문은 이번 연구에 대해 "방대한 건축 역사 이론 분야 속의 ‘브루탈리즘’이라는 주제어에 대한 막연한 관심으로부터 시작하였다."며  "『삶과 예술의 평행』이라는 전시를 분석하는 것으로 연구의 대상을 구체화하고, 전시 속의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건축이론적 가치를 논의하는 논문 작성의 총체적인 과정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 동문은 "건축 역사이론비평 전공으로서, 인문 분야의 졸업논문이 학회로부터 인정 받았다는 사실이 가장 기쁘다."라며 "대한건축학회의 졸업논문전 대상 수상은 건축학과 석사과정 학생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이며, 연구적으로 크나큰 격려가 되었다."고 전했다. 

전 동문은 학부연구생으로 시작하여 학석사연계과정 3기동안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AOU(건축 오브제 도시 연구실) 연구실 식구들과 지도교수님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 동문은 한양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주)서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부설 연구소에서 건축사보 겸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건축학회 우수졸업논문전에 전시되었던 패널 사진 ⓒ전태규 동문

              △ 대한건축학회 우수졸업논문전에 전시되었던 패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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