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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화학공학 59) 특허법률사무소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2.11.02   조회수 : 68

한양대학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강명구 대표변리사

지난  6일, 한양대학교 신본관 총장실에서 강명구(화학공학 59)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 소장 및 대표변리사(이하 강명구 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강명구 소장은 1959년 공과대학 화학공학과를 입학, 1963년 졸업하였다. 재학 중 변리사반에서 수학하여 23살이었던 1963년 변리사시험에 합격, 한양대학교 최초 변리사가 되었다.

1950년대 체신부 차관과 상공부 차관을 지낸 김의창 변호사가 동료인 조순황 변호사와 함께 1954년 설립한 KIM&CHO 국제 특허사무소에서 경력을 시작하였고, 김의창 변호사의 뒤를 이어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의 소장을 맡아 60여년간 변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는 벤츠, 샤넬 등 유명 기업을 포함하여 약 15,000여개의 해외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KIM&CHO라는 상호명은 여전히 강명구특허법률사무소의 영문명으로 남아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강명구 소장은 "한양대학교 변리사반 출신으로서, 언제나 마음 속에서 학교에 빚을 졌다고 생각하고 꼭 한 번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 2023년에 변리사가 되지 60년이 된다. 나에게 의미있는 해이기 때문에 내년에 학교에 보답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김종량 이사장님과 김우승 총장님을 뵙게 되어 계획보다 일찍 보답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강명구 소장은 캠퍼스와 변리사반을 둘러보며 "60년만에 처음 방문한 학교가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모교가 발전한 것을 보니 자부심이 솟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강명구 소장이 기부한 기부금은 학교 발전기금과 변리사반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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