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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빈 교수 연구팀, 제27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장려상 수상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1.04.02   조회수 : 1091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임원빈 교수 연구팀이 지난 9일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제27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에서 1994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논문상으로, 과학기술분야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일 삼성전자에서 주최된 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에 임원빈 교수 연구팀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왼쪽부터 신소재공학부 임원빈교수, 김하준 연구원, 김성민 연구원, 조한빈 연구원, 한주연 연구원)

지난 9일 삼성전자에서 주최된 휴먼테크논문대상 시상에 임원빈 교수 연구팀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왼쪽부터 신소재공학부 임원빈교수, 김하준 연구원, 김성민 연구원, 조한빈 연구원, 한주연 연구원)

이번 논문대상에서 임원빈 교수 연구팀은 Material Science & Engineering 분과에서 장려상(김하준, 김성민, 조한빈, 한주연)을 수상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하준 박사과정 학생은 ‘압광형광체를 이용한 치아균열 조기진단법 연구(Mechanoluminescence imaging of crack tooth using a photodetector array)’를 수행했다.

광검출기와 압광형광체를 이용하여 미세한 치아균열 사이에서 저작력에 의해 발생된 빛을 이미지화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압광형광체는 기계적인 힘에 의해 발광이 나타나는 물질이며 저작력뿐만 아니라 마찰력, 응력, 등의 다양한 힘에 적용가능하다. 기존의 치아균열 진단법은 치아균열과 스크래치를 구별하기 어렵고, 마이크로미터(μm)이하 사이즈의 균열은 확인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임원빈 교수 연구팀 논문은 압광형광체를 이용해 기존의 치아균열 진단법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균열을 저작력을 통해 발광 가능한 압광형광체로 조기 진단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지도교수인 임원빈 교수 또한 제 13회 휴먼테크논문대상 동일분과에서 은상을 수상한바 있다.

한편, 휴먼테크논문대상은 기초과학·재료과학 등 총 10개 분과에서 금·은·동·장려상이 주어지며 대상은 1편만 선정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논문대상은 1천991편의 논문이 접수됐다.

출처 : 뉴스H(http://www.newshy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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