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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전자공학부 문희찬 교수, 이동통신 신호만으로 휴대전화 위치 파악하는 기술 개발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2.09.13   조회수 : 75
긴급 구조활동 실무에 획기적 전환 가져올 것으로 기대
미국 특허청 원천특허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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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찬 융합전자공학부 연구팀이 7일, 이동통신 신호만으로 휴대전화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시판된 휴대전화 중 와이파이와 GPS를 지원하지 않는 기종(일부 알뜰폰, 구형 피처폰, 외산폰)은 정확한 위치 파악이 불가능하다. 최근 알뜰폰 소지자가 위급상황에서 휴대전화로 112 신고를 했음에도 경찰이 신고자 위치를 찾지 못하여 인명 피해를 막지 못한 사례도 있다. 또한 현재 112 위치 추적은 위치값 오차가 최대 2km에 달하며 위성 GPS는 건물 내에서 작동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통화 가능한 모든 휴대전화의 위치를 와이파이나 위성 GPS 신호없이도 수평 측위 오차범위 10m 오차범위 이내, 수직 측위 오차 범위 1.5m 이내로 파악할 수 있다. 긴급 구조 요청자가 위치한 건물, 층수, 호수까지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문 교수는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위치 파악 성공률을 높여 긴급 구조활동 실무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해당 기술(이동 단말기 위치측정시스템)에 대한 원천 특허를 발급 받았다. 한편 문 교수는 오는 9일 오후 2시 한양대 서울캠퍼스 공업센터본관 503호에서 관련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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