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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상병인·서정길 교수, 2022 제주플러스국제환경포럼에서 포스트 플라스틱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제언 발표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2.09.13   조회수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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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상병인(左), 서정길 교수(右)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상병인·서정길 교수가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제주플러스국제환경포럼' 제4세션에서 포스트 플라스틱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제언을 발표했다.

상병인 교수는 환경 오염 문제로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플라스틱을 대체하고 있는 바이오 기반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주목했다.

상 교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단순하게 토양·매립지 매립 방식으로 처리하기보다 바이오 가스를 생성하는 혐기성 소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며 "혐기성 소화 공정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서정길 교수는 기존 항공기 엔진 구조를 유지하면서 폐플라스틱으로 지속가능한 항공유를 생산하기 위한 연구가 최근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항공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 속 탄소저감량을 조금이라도 키우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0% 줄이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다"라며 "향후 과제는 어느 정도 다양한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지, 촉매인 수소 사용량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지 등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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