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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동차동아리 RACE, 2021 FSAE California 아시아 유일팀 참가
작성자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help@hanyang.ac.kr)   작성일 : 21.08.17   조회수 : 313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대학생 자작자동차동아리 ‘RACE’ (지도교수: 이태희)가 지난 202011월부터 20214월까지 비대면으로 열린 FSAE California Knowledge Event에 참가했다. 'RACE'는 유일한 아시아 참가팀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FSAEFormula SAE의 약자로, 미국자동차공학회에서 주관하여 학생들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해 소형 레이스카를 만들어 경쟁하는 대회이다. 미국 네바다 주에서 개최한 이번 FSAE CaliforniaMIT, 코넬대, 콜럼비아대, Caltech, 미시간대, 조지아공대 등 북미 48, 남미 2팀이 참가했으며,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양대학교 ‘RACE’팀이 참가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처음 출전한  ‘RACE’는 바퀴 속에 구동계를 넣은 “인 휠 드라이빙 시스템” 고성능 E-Formula 차량으로 51개의 대학 중 35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FSAEKnowledge Event는 실제 차량을 주행하는 동적 경기 (Validation Event)에 앞서 서류와 발표를 통해 팀과 자동차를 동시에 평가하는 경기이다. 설계 보고서, 구조물 대응 양식 등에 대해 설계, 비용, 비즈니스 부분으로 나누어 총 세번의 발표가 있었다. 심사는 보고서와 발표, 그리고 파트 별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루어졌다. 실제 차량 테스트인 Validation Event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과 수에즈 운하 사고로 인한 화물 운송 지연 등으로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RACE’ 회장 이상진 학생 (미래자동차공학과 16)은 “이번 FSAE를 통해 인 휠 드라이빙 시스템, 오토클레이브를 이용한 차체의 모노코크 제작 공법 등 신기술을 국내 동아리 최초로 자작자동차에 적용해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많이 공부할 수 있었고, 휴학까지 하며 FSAE 대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팀원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이번 대회에 대한 소감을 내비쳤다.

 

RACE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일본 FSAE 대회의 출전을 목표하고 있다. 작년 국내 최초로 토크벡터링 시스템을 차량에 접목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지닌 RACE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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