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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탁 교수 (신소재공학부) -흡수율 4배 높인 나노금속입자개발

전 교수팀이 기존보다 태양광의 흡수를 최댜 400% 높인 나노금속입자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보유한 ‘원자층증착기술(원자를 한 층씩 쌓아 올리는 기술)’을 활용해 ‘루테늄옥사이트(RuO2)’를 균일한 나노입자층을 만든 것. 이는 기존계면불순물이 유발되는 용액합성법에 의한 나논입자공정과는 달리 품질의 나노입자형성과 나노 하이브리드소재의 계면형성기술을 확보함을 보여준다. 이번에 개발된 나노금속입자는 태양광 흡수와 자외선광 방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태양전지의 원가절감에 중요한 기반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나노입자 형성 공정은 LEC 조명의 휘도(일정한 ?이를 가진 광원 또는 빛의 반사체 표면의 밝기를 나타내는 양) 향상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교수팀은 지금까지 태양광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전도성을 가진 비싼 금ㆍ은ㆍ백금 대신 ‘루테늄옥사이트’를 이용해 원가를 낮췄다. ‘루테늄옥사이드’는 금속 산화물 중에서도 전도성이 있는 것으로 원가가 낮아 실생활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우리대학 동문인 아주대 서형탁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저널 오브 머터리얼스 케미스트리(Jourmal of Materials Chemistry)’에 게재됐다. 전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나노금속입자는 태양전지와 LDE(발광다이오드)에 쓰여 원가를 절감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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