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은 1939년, 식민과 전쟁의 역경에 처한 대한민국에 꿈의 씨앗을 심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대로 시작했습니다.
국가와 민족에 봉사할 실용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기술보국의 정신이 희망의 싹을 움트게 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 도전 의지로 성장의 가지를 뻗어갔습니다.
또한,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힘찬 에너지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은 세계 일류대학으로 향하는 또 다른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결실을 맺을 한양의 미래는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또 다른 역사가 될 것입니다.